2017년 10월 20일 금요일

죽도록 원하는가 그러면 해낼 수 있다

"나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내 삶의 상처들을 들출 필요는 없습니다.
나의 변화는 상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 그것은 내 삶을 새틀로 써내려 가겠다는 굳은 의지의 산물입니다.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. 자신만의 드라마를 써 나가는 작가로서 스스로는 그것을 새로 쓰거나 고칠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이 있는 겁니다."
(댄 클라크, <죽도록 원하는가 그러면 해낼 수 있다>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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